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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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외과병동서 일하는 간호사 입니다.
때가때인지라 먹고 살기 참힘듭니다.집대출에 애 학원비에 안다닐수 없어 굽신굽신 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만 윗사람이 그니까 수간호사가 프로답지 못하면 정말 피곤합니다.
집사는데 대출을 얼마받은걸 저희 병동사람들이 다압니다.나이도 많은 양반이 징징징 우는 소릴 입에 달고 다님 누가 좋아한답니까?근무가 다를때 옆동료에게 수간호사 짜증난다고 뒷다마를 깟는데 오늘 면담좀 하자고 해서 마주했더니만 병동서 자기뒷다마 많이하냐고 물어보데요?이거 경고죠?내 다알고 있으니 너 조심하라는?쳇..
저 정말 열씸히 일합니다.저 괴롭힘 응징을 해줄꺼예요.라인타서 수간호사 된거 누가 모르나?
저는 한심한 수간호사는 안되겠습니다.어디 보십쇼..집대출 다갚고 수간호사까지 해먹고 그만두겠습니다~
2020-10-19 21:52
코멘트
영혼고리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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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음 변치않고 전진하시길 ^^
돌싱 중소기업 대리 4년전
0 0 댓글
네넵!!!!!화이팅 할께여!버티는 넘이 이기는 넘이겠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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