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힙한거냐?

즐겨보는 프로중 음악경연 프로그램들이 참 많습니다.그중 트로트 경연도 좋긴하지만 엄마는 애들 나이대로 간다고 중딩아들엄마들은 '쇼미더머니'같은 힙합 경연프로그램들을 참 좋아라들합니다.혹 내주변만 그런가?ㅋㅋ
근데..우리나라 힙합하시는 아티스트들은 왜들그럴까요?
제가 호감을 가지고 있던 나플라,루피등 그 레이블 아티스트들이 모조리 대마초를 피워 경찰에 입건됐드만요?
대마초등을 해야 재능이 나온다면 그건 능력이 안되심을 증명하는 거겠지요?가뜩이나 힙찔이들 좋아한다고 애아빠한테 까였는데ㅉ 저의 덕심은 여기까지 인가봅니다.
약하고 만든 음악은 관심없어요..애가 배울까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