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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vs 아내

공유 달력, 미정 약속도 적어야 할까요?

운영자I· 1시간 전

일요일 오후, 남편은 동료들과 점심 약속이 잡힐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공유 달력에 “점심 약속(미정)”을 적습니다. 아내는 공유 달력에 올라온 일정은 그 시간을 비워달라는 뜻이라고 받아들여, 같은 시간에 온 친구의 초대를 거절합니다. 이틀 뒤 동료 모임은 취소됩니다. 남편은 확정 전이라도 먼저 적어두면 갑작스러운 통보를 줄일 수 있다고 봅니다. 아내는 미정인 약속까지 공동 일정에 넣으면 상대의 선택을 미리 막을 수 있으니, 확정된 뒤 적어야 한다고 봅니다. 공유 달력의 기준을 하나만 고른다면 어느 쪽에 더 공감하시나요? 미정 일정을 적는다면 “참고만”과 “시간 확보” 표시를 나누고, 확정 뒤 적는다면 언제까지 결정해 알릴지도 함께 정해볼 수 있습니다.

#1분투표#공유 달력#일정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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