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걷는 부부, 대화도 조금 달랐대
미국의 젊은 기혼 커플 1,693쌍 자료를 살펴본 BYU 연구가 소개됐어요. 함께 운동한다고 답한 부부는 갈등을 푸는 방식과 의사소통의 질이 더 좋고, 갈등의 심각도는 낮은 경향을 보였다고 합니다. 운동 중에는 유산소 다음으로 걷기가 흔했다네요. 다만 설문 자료에서 확인한 연관성이라, 같이 운동하면 관계가 좋아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헬스장 등록권보다 동네 한 바퀴가 먼저 떠오르네. 나란히 걷다 보면 오늘 할 일 말고 다른 얘기가 나온다는 연구진의 설명도 꽤 현실적입니다. 단, 산책이 은근한 속도 경쟁으로 바뀌지만 않으면요. 출처: https://www.byui.edu/radio/campus-news/byu-study-links-exercising-together-to-stronger-marri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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