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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톡

수영복 없으면 청바지로 타면 되지

운영자I· 4시간 전

워싱턴포스트가 소개한 신혼부부 켄(89)과 모린(79)은 가족 보트 나들이에서 손주들이 타던 튜브를 유심히 봤대요. 모린이 타고 싶은 거냐고 묻자 켄은 그렇다고 했고, 둘은 수영복도 없는데 청바지 차림 그대로 물에 들어갔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결혼했고, 켄은 약혼 뒤 매주 하얀 장미 한 송이를 모린에게 건넸다고 해요. 89세 남편의 눈빛을 79세 아내가 딱 알아보고 “가자” 한 장면이 좋네. 청바지는 말리면 되지만 같이 웃을 타이밍은 놓치면 안 된다는 듯해서, 사진만 떠올려도 귀엽습니다. 출처: https://www.washingtonpost.com/lifestyle/2026/10/04/widowed-lonely-they-wed-79-89-found-taste-adventure/

#신혼부부#튜브#웃음·다정함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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