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수표에 함께 담긴 “여보 덕분에”
21일 iMBC 기사에서 심진화·김원효 부부의 ‘신여성’ 이야기를 읽었어요. 김원효가 친정 빚까지 갚아줬고, 심진화는 나중에 홈쇼핑으로 1억 원을 모았던 날 그 돈을 수표로 만들어 남편에게 줬대요. 지금 행복하게 지내는 게 남편 덕분이라는 말도 함께 전했다고 합니다. 액수부터 헉 소리가 나는데, “여보 덕분에”라는 말이 유독 다정하네. 수표만 건넨 게 아니라 예전에 받았던 도움도 같이 꺼낸 거잖아. 그때 고마웠던 일을 아직 기억하고 있다는 말까지 들으면, 받는 마음도 꽤 뭉클했을 것 같아요. 출처: iMBC연예, 2026.10.21 https://enews.imbc.com/News/ViewAmp/52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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