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또 양말을 안 벗고 자네
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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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또 그러더라ㅋㅋ 결혼 6년차인데 아직도 적응이 안 돼. 침대에 누워있는데 남편 발에서 냄새가 나서 "어? 왜 양말 안 벗었어?" 했더니 "어? 내가?" 이러면서 대수롭지 않게 벗더라ㅠㅠ 매일 같은 말을 반복하는 나는 뭐냐 진짜ㅎㅎ 근데 웃기게도 이게 이제 일상의 소소한 재미가 되었다는 게 함정. 남편 없으면 이것도 할 수 없을 듯ㅋㅋ
2026-04-1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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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가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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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을 해도 그러네ㅋㅋ 근데 마지막 문장이 찡하네요 정말 ㅠㅠ 그런 소소한 투닥거림이 결국 일상의 행복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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