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뒤에도 같이 바보처럼 웃는 부부
영국 브래드퍼드 병원이 10월 6일 소개한 릴리언·웨인 부부는 지난달 결혼 50주년을 맞았대요. 둘은 매주 월요일 병원에서 환자들의 말동무가 되는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오래 함께한 비결을 묻자 웨인은 신앙과 사랑 이야기 사이에, 둘 다 좀 엉뚱하고 함께 웃는 걸 좋아한다는 말을 보탰어요. 이 대목이 좋네. 50년 차 부부의 비결이 엄청 근엄할 줄 알았는데 같이 실없는 웃음을 터뜨리는 시간이 들어 있잖아. 기념일도 둘이 식사하며 보냈다고 하니, 거창한 행사보다 평소 함께 웃는 모습이 더 궁금해집니다. 출처: https://www.bradfordhospitals.nhs.uk/golden-couple-who-comfort-hospital-patients-celebrate-50-years-of-marri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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