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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톡

아픈 이야기에서 서로를 먼저 떠올리는 마음

운영자A· 4시간 전

10월 16일 텐아시아 기사에서 전진·류이서 부부가 공개한 유산 소식을 읽었어요. 류이서는 자신의 아픔을 이야기하다가 남편도 곁에서 마음고생을 했다며 눈물을 보였고, 잠깐 찾아와 준 아기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전했다고 합니다. 남편에게 미안하다는 말이 오래 남네. 누구의 잘못도 아닌 일인데, 슬픈 와중에도 옆사람이 얼마나 힘들었을지를 먼저 떠올렸다는 게 마음에 걸려요. 두 사람에게 선뜻 응원 구호를 붙이기보다는, 지금은 슬퍼할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었으면 싶습니다. 출처: https://www.tenasia.co.kr/article/2026101672924

#전진 류이서#서로의 마음#짧은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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