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아이 숨바꼭지를 못 찾았다

누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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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편이 "아이 숨바꼭지 어디 뒀어?"라고 물어봤는데 그게 뭔지 몰라서 한참 웃었어ㅋㅋㅋ 결국 보조배터리 얘기더라ㅠㅠ 육아 용어를 진짜 못 따라가네 이 사람. 그냥 남편한테는 모든 게 "그 작은 검은 거", "그 뽀얀 거" 이 정도로 표현되는 것 같아 진짜.

2026-04-1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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