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의 결혼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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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코로나때문에 강제 2025년을 살아가게 해줬다고 하던데..그걸 비슷하게 나마 느끼게된 일이 오늘 있었다.유투브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 눈에 확띄는 제목을 가진 동영상이 있었다. 조던 피터슨 교수의 '결혼 상대를 찾는 청년들에게 주는 결혼과 육아에 대한 조언'이라는 제목의 영상..
알고보니 하버드 심리학과 교수이시던데..집에앉아 하버드 교양학 강의를 듣게되고 참말 어떤때는 아직도 신기한 세상이다 싶다.뭐 대칭에 관한얘기와 호르몬에 대한 여러썰이 있지만서두..내가 생각하는 왜 결혼을 해야 하는가?왜 아이를 가져야 하는가? 고민해본결과 결국 평범한 사람이 가장 손쉽게 가질 수 있는 존재 이유기 때문인듯하다.
즉,왜 계속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목표를 반강제로 심어주는것이 결혼한 배우자이고 자식이기때문은 아닐까?
늙어갈수록 몸이 예전처럼 말을 듣지 않고 툭하면아프고 먹는것 조차 고역이 될때쯤 뭔가 큰 사명감을 가지지못한 평범한 사람이 과연 얼마나 정신을 굳건히 지킬수 있을까요?
인간은 내편인 사람 1명만 있어준다면 자신이 뜻한바를 지킬수 있다합니다. 그래서 친구가 소중하고 가족이 소중한 것이겠지요.인생의 목표가 확실한게 있는 사람이야 가족도 친구도 다 필요없겠지만 그렇게 사명감이 있는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피터슨교수가 결혼을 해야하고 자식을 가져야 한다는 전제하에 생각해본 내용입니다.뭐 지금 세상에는 인생의 목표나 사명감 따위 생각하지 않아도 충분히 생각치 않게 도와주는 엔터테인먼트가 넘쳐나서 그래서 갈수록 결혼들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ㅎ
아..두서없이.너무 말이 많았나?
2020-10-22 21:27
코멘트
영혼고리 1달전
0 0 댓글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반은 자식때문이란말이 제일 와닿네요 아니 반 이상일지도!!
부지런한 고용노동부 장관 1달전
0 0 댓글
다시 태어남 결혼따윈 안할랍니다.뭐시가 의무만있어??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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