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밥을 담았는데 누가 한 건지 모르겠음

지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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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에 남편이 "내가 밥을 담을게"라고 해서 기대했는데ㅋㅋ 냄비에 밥을 푸는 게 아니라 그냥 밥솥 밥을 공깃밥으로 옮기는 거더라고 뭐하는 거야ㅠㅠ 그리고 밥알이 떨어져나가고 자기 밥그릇도 안 들고 나가고... 결국 내가 다 정리해줬다 ㅎㅎ

"밥 담아줬잖아" 이러면서 자랑스러워하는데 살짝 열받았음 뭐 어쨌든 고마워하긴 한다 남편 화이팅

2026-04-2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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