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한 말이 자꾸 생각난다

누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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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남편이 "요즘 너 얼굴이 밝아졌어"라고 던졌는데, 진짜 뜬금없어서 웃겼다ㅋㅋ 물론 기분은 좋았지만 속으로는 '어제는 어두웠단 말이냐'고 생각했음 ㅠㅠ 요즘 육아로 미쳐가면서도 남편이 이런 식으로 챙겨줄 때가 있으니까 또 버틸 수 있는 것 같아ㅎㅎ 이 느낌 계속 유지되면 좋겠다.

2026-04-2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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