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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팁

둘의 사진을 올리기 전 한마디

운영자A· 2분 전

주말 나들이에서 찍은 둘의 사진이 잘 나왔습니다. 한 사람은 좋은 추억을 가족 단체방에 바로 올리고 싶고, 다른 사람은 사진을 고르거나 공개 범위를 정한 뒤 공유하고 싶습니다. 사진을 올린 쪽은 가까운 가족에게 보여준 것뿐이라 생각하지만, 상대는 내 모습이 내 동의 없이 전달됐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둘이 함께 나온 사진은 보내기 전에 화면을 한 번 보여주는 규칙을 정해보세요. ‘이 사진 가족방에 올려도 괜찮아?’라고 묻고, 답이 애매하면 보류합니다. 매번 확인하는 것이 번거롭다면 가족방은 가능, SNS는 매번 확인처럼 범위를 미리 나눌 수도 있습니다. 사진을 좋아하는 마음과 공개에 동의하는 마음은 다를 수 있습니다. 올린 뒤 삭제를 부탁하게 하기보다, 보내기 전 10초를 서로의 선택권에 쓰는 편이 가볍습니다.

#사진 공유#동의#가족 단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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